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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용품 업체, 스스로 유해물질 줄인다!
출처 환경부 등록일 2014-07-11 15:33:18
내용


어린이용품 업체, 스스로 유해물질 줄인다!


내년 1월 1일부터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표시제도가 도입되는데요, 이에 대비하여 환경부는 어린이용품 제조업체가 환경안전관리를 스스로 강화할 수 있도록 이들 업체를 지원합니다.


어린이 용품 환경유해인자 표시제도는 다이-엔-옥틸프탈레이트(DNOP), 다이이소노닐프탈레이트(DINP), 트라이뷰틸주석(TBT), 노닐페놀 등 환경유해인자 4종의 함유여부 및 함유량을 제품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입니다.


대부분 소규모 기업인 어린이용품 제조업체는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환경규제에 대한 정보·전문성 부족, 시험·분석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유해물질 관리를 못하는 실정인데요, 


이에 따라 환경부는 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어린이용품 제조업체 자가관리 계획 수립·이행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용품. 블럭쌓기 이미지 


2012년에 어린이용품 제조업체 15개사를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44개사를 대상으로 참여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올해 지원사업은 45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며, 이들 업체는 어린이용품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유해물질을 낮출 수 있는 지원사업을 받는데요, 지난해 참여업체도 이행상황 등 사후관리를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참여하는 기업에게 지원사업과 더불어, 제품 환경성 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한 제품의 환경성 진단과 개선을 통해 환경마크 인증을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게 홍보와 포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내년 1월 1일부터는 환경유해인자 4종에 대한 표시제도가 도입되기 때문에 어린이용품의 환경유해물질 관리에 기업 스스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참고자료 : [보도자료]어린이용품 유해물질 줄이기…제조사 맞춤형 지원
√ 문의사항 : 환경보건정책과 Tel. 044-201-6760